부자란, 무엇인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1. 저축 투자형
2. 꿈 추구형
3. 회사원으로 성공하기형
4. 전문직형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 그렇다면 어느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빠르고 쉬울까?

원래 나는 선박기관사로 일하다가 그 일에 대해 못 버티고 그만둔 케이스이다. 그렇다면, 전문직형은 힘들다고 보인다.
꿈 추구형이 좋아보인다. 내가 사업을 한다거나 창업을 하여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은게 내 꿈이다. 하지만 현재 나는 무슨 사업을 한다든지, 어떤 아이디어가 있다든지 어느것도 생각을 못 하고, 갈팡질팡 하고있다.
그래서, 나는 저축투자형으로 부자가 되보기로 한다. 또한 꿈 추구형도 생각하여 두 가지의 토끼를 노려보겠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저축투자형은 말 그대로 저축하여 오래오래 장기간 투자를 말 하는 것이니, 큰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자란?

‘부자의 독서법’이란, 책에서 말하기를, “부자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자유를 누리고, 하고싶은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고,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이든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점에 대해 생각해보면 부자라고 정의 하였어도 개개인의 사람들마다 부자의 정도는 달라진다 생각한다. 하고 싶은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야 하는 점에서, 만약 자기가 월700정도를 버는 것에 만족을 하고, 자신이 사장이라면 그 사람은 부자이다. 하지만 자신이 전용기를 갖고싶고, 대저택에서 살고싶다면 앞의 내용은 부자라 할 수 없다.

사람의 마음에 따라, 꿈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부자인 것 같다. 그래서 나도 한번,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무엇인지 말해보겠다.

부자란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고,
자신 소유의 집과 차가 있고,
빚이 없으며,
자녀들이 전부 독립을 하였고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300만원의
자금이 늘어나는 사람

이렇게 정의하고, 목표로 하고싶다. 내 부자의 목표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 생활하거나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 지 상세하게 생각해볼 예정이다.